용인 민속촌 근처 식당 한정식집 '소나무정원'추석 연휴에 뭐 할 까 엄마랑 고민하다가민속촌 가보기로 결정 !근처에서 밥 먹고 들어가는게 나을 것 같아한정식집 찾아봤는데,차로 10분 거리에 이쁜 한정식집이 있어서 다녀왔다. 소나무정원 식당은 백남준갤러리 옆에있다. 건물 바로 앞에 주차장 있다.식당 자체가 작기 때문에 만차일 경우가 없을 듯 ! 소나무정원은 한옥식당이다밖에서 보면 되게 으리으리하고 이쁨 내부 들어가면 문 열고 식사 할 수 있는 창가자리도 있고,일반자리도 있다 !1층에 테이블 6개있었음 반대편에는 룸은 아니지만단체로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었다.우리가 갔을 때 예약한 손님이 이용중아기의자도 있어서 이용 가능하나1층 식당이 넓은 편은 아니라서데려오기 조금 불편할 것 같다 !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