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와 떠나는 '모녀여행' 엄마와 처음으로 단둘이 모녀여행 다녀왔다💚회사 다닐 때는 평일여행 꿈도 못꿨는데,육아휴직해서 여유가 생겼다.11월에 사탕이가 태어나기 때문에배 더 부르기 전에 다녀오기로 !우리의 첫 여행지는 '전주' 경주, 전주, 부산 등등 후보가 여러 곳 있었는데,기차타고 가야하기 때문에걸어서 구경다니기 쉬운 '전주'로 선택했다🤗 나는 여행가기 전에 항상 구글시트 이용해서 계획표를 만든다.일본 여행,, 친구들과 여행,, 등등 !(저는 파워 J이기 때문입니다)이번에도 열심히 계획을 세웠다.1박 2일로 짧기 때문에,최대한 시간 활용해서 많은 추억을 만들고 오기 위해서 !!전주여행 계획세울 때 정말 편했다.전주역에서 한옥마을도 가깝고,한옥마을에 숙소, 식당, 체험 등등모두 다 가능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