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탕이 만나기까지🍬 배란유도제(페마라, 클로미펜), 배란초음파, 난포주사 과정23년 7월에 결혼하고 산전검사도 해보고,풍진과 A형, B형 간염 예방접종도 하며,1년동안 좋은 소식을 기다렸지만 시약선도 없이 한줄짜리 임테기만 봤다🥲결국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 마음먹은건24년 10월🙏나는 워낙 생리주기가 불규칙했고,다낭성 난포증후군이랑건 알고 있었지만막상 검사를 해보니 AMH 수치가 12.2로 엄청 높았다(항상 초음파 볼 때마다 양쪽에 쬐끄만 난포들만 가득,,,)열심히 이노시톨도 먹고 , 코큐텐도 먹고,다낭성에 좋다는건다 챙겨 먹었지만 효과는 크지 않았다.그래도 도움은 됬겠지…회사 근무시간이 길고 연차를 마음대로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난임병원은 다닐 수가 없었고,회사 앞에 있는 애플산부인과 강남점..